우정사업본부가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6일과 17일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송파우체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차량에 싣기 위해 쌓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6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6일과 17일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송파우체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차량에 싣기 위해 쌓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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