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16일과 17일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송파우체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차량에 싣기 위해 쌓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정필 기자
thinkbi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