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수영장에서 제 기량을 뽐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무지개 식구로 돌아온 성훈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호랑이 관장님을 위한 수영 특훈에 나섰다. 호랑이 관점님은 “때리는 거 빼면 95점”이라며 성훈의 특훈에 후한 점수를 줬다.
또 성훈은 “1년 간 수영 강사도 했다”며 “잘 가르쳤다”고 자부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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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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