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서울중앙성원을 찾은 국내외 무슬림들이 ‘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드 알 피트르는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축하하는 이슬람 명절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서울중앙성원을 찾은 국내외 무슬림들이 ‘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드 알 피트르는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축하하는 이슬람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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