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필파킹에서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가 열린 가운데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이 3세대 풀체인지 ‘신형 카이엔’을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5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필파킹에서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 ‘스포츠카 투게더 데이’가 열린 가운데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사장이 3세대 풀체인지 ‘신형 카이엔’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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