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폭 10만명 선 붕괴… 청년실업률 5월 중 ‘최악’
취업자 증가 폭 10만명 선 붕괴… 청년실업률 5월 중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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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동대문구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모습. (제공: 동대문구)
지난해 열린 동대문구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모습. (제공: 동대문구)

5월 취업자 증가폭 7만 2천명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금융위기 시절 이후 처음으로 취업자 증가폭이 1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706만 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2000명 증가했다. 이는 금융위기 시절인 2010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최근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렀다. 5월 들어서는 1만명대로 추락한 모습이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올랐다. 5월을 기준으로 2000년(4.1%)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실업률은 5월을 기준으로 사상 최저치인 10.5%였다. 1년 전보다 1.3%p 올랐고, 관련 집계된 지난 1999년 6월 이후 5월을 기준으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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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2018-06-15 10:34:56
경제, 실업률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군요 선거에서 많이 승리했으니 이제부터 더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