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출처: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한 곳으로 시선을 향해 있다. 그는 분위기 있고 청순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엘리야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속기 실무관 이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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