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앞에서 한 불자가 ‘교권유린 파계승 설정, 현응 지금당장 물러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솔 기자
space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앞에서 한 불자가 ‘교권유린 파계승 설정, 현응 지금당장 물러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