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앞에서 한 불자가 ‘교권유린 파계승 설정, 현웅 지금당장 물러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앞에서 한 불자가 ‘교권유린 파계승 설정, 현응 지금당장 물러나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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