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세움평생교육원,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으 로 기관명 변경. (제공: 휴넷)
휴넷 세움평생교육원,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으로 기관명 변경. (제공: 휴넷)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자사가 운영하고 학점은행 전문기관인 ‘세움평생교육원’의 기관명을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휴넷 관계자는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이에 걸맞는 자격증과 학위과정을 폭넓게 제공하고자 기관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평생교육을 통해 제 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은 교육부의 정식 평가 인정을 받은 원격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과정을 비롯해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 중인 학점은행 전문기관이다. 특히 모바일 강의 수강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으로,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최신형 강의와 학습담당자의 1대 1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수강료는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어, 시간 활용이 어려운 육아 중인 전업주부나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편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은 기관명 변경을 기념해 교육원명 퀴즈 이벤트, 회원가입 시 민간자격증 발급 무료 이벤트 등을 진행중이다. 현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경영학 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최대 61%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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