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33년 간 478회 헌혈한 김동식씨가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04년 헌혈 관련 4개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33년 간 478회 헌혈한 김동식씨가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04년 헌혈 관련 4개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