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오는 15일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분단 55년만의 첫 남북정상 화해가 이뤄진 ‘6.15 공동선언 발표’ 18주년이다. 6.15 공동선언실천 울산본부는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민촛불이 정권교체를 이룬 것 같이 한반도 평화통일도 팔천만 겨레의 단합으로 충분히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오는 15일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분단 55년만의 첫 남북정상 화해가 이뤄진 ‘6.15 공동선언 발표’ 18주년이다. 6.15 공동선언실천 울산본부는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민촛불이 정권교체를 이룬 것 같이 한반도 평화통일도 팔천만 겨레의 단합으로 충분히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오는 15일은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분단 55년만에 첫 남북정상의 화해가 이뤄진 ‘6.15 공동선언 발표’ 18주년이다.

6.15 공동선언실천 울산본부는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정권의 남북정상 판문점선언 모체는 6.15선언이라며 “2016년 국민촛불이 정권교체를 이룬 것 같이 한반도 평화통일도 팔천만 겨레의 단합으로 충분히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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