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라 리가 소속 명문 축구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은 12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레오폴도 사트루스테기 현대차 스페인법인 총괄 디렉터(왼쪽)와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스페인 라 리가 소속 명문 축구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은 12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후원 계약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레오폴도 사트루스테기 현대차 스페인법인 총괄 디렉터(왼쪽)와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현대차는 2021년까지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홈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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