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출처: SBS ‘좋은아침’)
김청 (출처: SBS ‘좋은아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청이 나이를 무색하게 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80년대 대표 미녀배우 김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김청 최초 반 누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한 뒤 장의 사진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김청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청은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청은 “작년에 어머니랑 다낭 가서 찍은 거다. 4kg 찌기 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청은 1962년생으로 나이는 만 56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