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광주 남구 대남대로 김병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6.13지방선거 결과를 보던 김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아내와 함께 축하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제공: 김병내 선거사무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6.13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후 광주 남구 대남대로 김병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6.13지방선거 결과를 보던 김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아내와 함께 축하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제공: 김병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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