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구시민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2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1)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구시민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며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2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부부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2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