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1)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삼덕파출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며 대구시민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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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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