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시청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시청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원주시가 6월 14일부터 6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원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원주시는 강원도와 DMZ 박물관,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강원도 관광 홍보관을 공동운영할 계획이다.

한지 손거울 만들기, 고판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우수한 원주 대표 여름 휴가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길에서 만난 쉼표’라는 주제로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박람회로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 중 가장 전통 있는 박람회로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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