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11일 서울 양천구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11일 서울 양천구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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