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9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9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9일 오후 주말을 맞아 연인, 가족 단위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낮최고 22도를 기록한 부산은 어제보다 4도 정도 낮은 온도차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오후 6시 현재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