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가 9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과 두 손을 들고 지지를 하고 있다.
이날 추 대표의 방문에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근로기준법도 무시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요구하며 피켓을 들고 시위하다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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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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