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 마지막 주말 표심잡기 ‘총력전’… 민주·한국 ‘영남 격돌’
[6.13선거] 마지막 주말 표심잡기 ‘총력전’… 민주·한국 ‘영남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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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 대전지역 후보들이 5일 오후 6시 탄방동 로데오타운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 대전지역 후보들이 5일 오후 6시 탄방동 로데오타운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일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야 정당 지도부와 후보들이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인다.

9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영남 지역 표심잡기에 나선다.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현장 선대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함께 포항, 안동 등을 찾아 유세를 하는 등 TK(대구·경북)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후 충북 단양으로 이동해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이후삼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전통 텃밭인 부산을 찾아 주말 화력을 집중한다. 민주당의 기세가 커지는 만큼 새는 표가 없도록 영남권 표밭을 다지는 모양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8일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사전투표를 한 후 서울역으로 이동한 홍 대표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피켓을 들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8일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사전투표를 한 후 서울역으로 이동한 홍 대표가 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피켓을 들고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8

8일 유세 재개를 선언한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해운대을 재래시장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이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대식 후보를 지원한다. 저녁에는 부산 광복동 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유세에도 참석한다.

바른미래당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중부지역 공략에 나선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 포천, 동두천, 파주, 고양과 서울을 훑고 박주선 공동대표는 경기와 인천에서 지원유세를 진행한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해 충북 청주를 거쳐 충남 천안에서 지원에 나선다.

민주평화당은 호남 표심 잡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배숙 대표는 전북 남원, 순창, 진안, 익산에서 장병완 원내대표는 광주를 순회한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서울과 인천에서 사전투표 독려와 지원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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