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대사관 출입문으로 돌진한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 사고를 낸 윤 모 씨는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대사관 출입문으로 돌진한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 사고를 낸 윤 모 씨는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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