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 앞에서 미투 피해자 2차 가해 H교수 파면을 촉구하는 ‘동덕인의 인권은 죽었다. 동덕여대 학생 인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7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 앞에서 미투 피해자 2차 가해 H교수 파면을 촉구하는 ‘동덕인의 인권은 죽었다. 동덕여대 학생 인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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