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한 아파트 건물에서 단 하나의 태극기만 계양돼 펄럭이고 있다.현충일엔 국경일과 달리 애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의 깃면 세로 너비만큼 깃봉에 간격을 두고 게양해야 한다. 단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을 경우는 태극기가 바닥에 닿지 않는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달면 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6
 

[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제6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한 아파트 건물에서 단 하나의 태극기만 계양돼 펄럭이고 있다.

현충일엔 국경일과 달리 애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조기 게양해야 한다. 태극기의 깃면 세로 너비만큼 깃봉에 간격을 두고 게양해야 한다. 단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을 경우는 태극기가 바닥에 닿지 않는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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