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생활의 편리함이 환경파괴… ‘플라스틱 없는 하루’
[천지일보 영상뉴스] 생활의 편리함이 환경파괴… ‘플라스틱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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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지연 기자] (현장음) “플라스틱 없는 하루 함께 실천해요”

올해 UN이 선정한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의 탈출’입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정했는데요.

환경부에서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염원하는 공연과 환경보전 유공자 포상, 두드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인류에게 생활의 풍요와 편리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내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요즘엔 플라스틱이 치명적 재앙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인간에게 내려진 신의 축복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150년이 지난 지금 플라스틱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최악의 주범이 됐습니다.”

부스 행사에선 개인 컵을 가져올 경우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오가스로 키운 허브 화분, 에코백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전시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서영숙 | 인천시 남구)
“화장지를 덜 쓰는 방향이라든가 손수건 같은 걸 많이 사용하고요. 물 같은 것도 좀 깨끗한 물은 금방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걸레 같은 것도 빨고 그렇게 하는 편인데 앞으로 열심히 더 해야죠.”

(인터뷰: 김수빈 | 수원시 장안구)
“여름 되면서 아이스 음료 많이 사가시는데 일회용 컵이라고 버려지는 걸 생각 못했었는데 빨대로 마시는 걸 좋아해서 무조건 사용했었는데 빨대 없이 재활용 컵 말고 텀블러나 머그컵 사용하는 게 가장 하루에 실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을 담아 제정한 날입니다.

(인터뷰: 김미연 | 수원시 장안구)
“평상시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속해 있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이 환경의 날인 걸 알았습니다. 환경의 날의 맞아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아름다운 환경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러줄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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