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시상식에서 한국 발레리나 박세은이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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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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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시상식에서 한국 발레리나 박세은이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