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East에서 KT 직원으로부터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왼쪽부터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East에서 KT 직원으로부터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KT가 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East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KT가 시연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에 혈액, 소변, 초음파, 청진기 등 모바일 진단기기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KT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중인 인공지능(AI)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루닛은 X-Ray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결핵, 폐암 여부 등을 파악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East에서 KT 직원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East에서 KT 직원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 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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