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법률가들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농단을 규탄하고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스스로 부정한 사법부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절망감을 느끼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면서 “지금까지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사법농단의 피해구제책을 마련하며 법원 스스로 국민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5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법률가들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사법농단을 규탄하고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스스로 부정한 사법부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절망감을 느끼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면서 “지금까지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사법농단의 피해구제책을 마련하며 법원 스스로 국민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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