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강=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4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족구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까지 2번의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 부르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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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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