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미국 방문을 마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4일 베이징(北京)을 거쳐 귀국길에 올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복심'인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오께(현지시간) 출발한 평양행 고려항공에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 등 일행과 함께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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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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