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4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를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4일 오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대한항공의 갑질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