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해운대구와 하와이예술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해운대 하와이안 페스티벌’이 2~3일 양일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3일 오후 일본 훌라 댄스팀과 하와이예술문화협회 훌라 댄서들이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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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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