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3일 오후 12시 35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진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잔해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3

[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3일 오후 12시 35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진 가운데 119구조대원들이 잔해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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