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3일 오후 물놀이를 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대구 34도, 광주 33도 등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부산=연합뉴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3일 오후 물놀이를 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대구 34도, 광주 33도 등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