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박 3일'의 뉴욕 일정을 마치고 1일(현지시간) 오전 숙소인 뉴욕 맨해튼 시내의 밀레니엄 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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