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 제코 (출처: 에딘 제코 SNS)
에딘 제코 (출처: 에딘 제코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축구선수 에딘 제코의 아들 바보 면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에딘 제코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딘 제코는 그의 붕어빵 아들과 영상 통화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를 쏙 빼닮은 아들과 뽀뽀를 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대표하는 축구선수 에딘 제코가 러시아월드컵 참가 전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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