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환이 숙취해소 제품의 대세라는 메시지를 혜리와 축구 선수 정대세가 코믹하게 전달하는 상쾌환 신규 TV광고. (제공: 삼양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
상쾌환이 숙취해소 제품의 대세라는 메시지를 혜리와 축구 선수 정대세가 코믹하게 전달하는 상쾌환 신규 TV광고. (제공: 삼양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삼양사가 숙취해소 음료 ‘큐원 상쾌환’의 신규 TV광고 ‘술자리 대세 상쾌환!’ 편을 1일 공개한다.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12월 출시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이다.

신규 TV광고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정대세와 혜리를 모델로 선정해 ‘상쾌환이 숙취해소 제품의 대세’라는 메시지 담았다.

상쾌환은 2015년부터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 중 1위를 기록하며 숙취해소 제품 시장의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규 TV광고는 혜리가 루프탑 파티, 피맥(피자+맥주) 등을 즐기다 ‘대세’라고 말할 때마다 정대세로 변한다. 정대세는 등장할 때마다 상쾌환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연기를 펼쳐 보는 맛을 더했다.

큐원 상쾌환은 신규 TV광고 방영을 기념해 상쾌환 공식 페이스북에서 여행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상쾌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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