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장원용 대변인이 1일 권 후보 선거캠프에서 2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1일 6.13지방선거 첫날 발생한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자 사고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 후보 캠프의 장원용 대변인는 “현재 정형외과 의사 소견에 따라 골절 소견 및 골반부 미골, 꼬리뼈 골좌상으로 진단돼 현재 입원해 치료를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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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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