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바른 미래당 김유근 경남도지사 후보가 31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함안 가야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손님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유근 후보는 “경남 경제 실정을 모르는 중앙정치인들이 도지사를 하면서 경남 경제가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면서 “15년간 벤처기업을 운영한 제(김유근)가 몸으로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경제를 살리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혼자 사시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심야 전기보일러, 도립실버타운’설립을 공약했다. (제공: 김유근 캠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바른 미래당 김유근 경남도지사 후보가 31일 첫 공식 선거운동을 함안 가야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손님과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유근 후보는 “경남 경제 실정을 모르는 중앙정치인들이 도지사를 하면서 경남 경제가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하면서 “15년간 벤처기업을 운영한 제(김유근)가 몸으로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경제를 살리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혼자 사시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심야 전기보일러, 도립실버타운’설립을 공약했다. (제공: 김유근 캠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바른미래당 김유근 경남도지사 후보가 3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서 함안 가야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유근 후보는 “경남 경제 실정을 모르는 중앙정치인들이 도지사를 하면서 경남 경제가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15년간 벤처기업을 운영한 제(김유근)가 몸으로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경제'를 살리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무상 심야 전기보일러, 도립실버타운’설립을 공약했다. (제공: 김유근 캠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