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함춘회관 3층에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권익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신상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대학 내 성희롱 예방 및 구제 제도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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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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