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군산=정다준 기자]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는 31일 전북 군산시 한국GM 군산공장 입구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지난 2월 13일 한국GM은 최근 3년간 가동률이 약 20%로 하락한 군산공장을 올해 5월까지만 가동하고 문을 닫는다고 밝혀 이날 첫 차를 생산한지 22년 만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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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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