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가 30일 봉선동 소재 유안공원 여자화장실에 불법카메라 등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남부경찰서 여청과, 생활안전과, 남구청이 합동으로 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등 오는 30일까지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성 성폭력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제공: 남부경찰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0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가 30일 봉선동 소재 유안공원 여자화장실에 불법카메라 등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남부경찰서는 여청과, 생활안전과, 남구청 등 합동으로 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성 성폭력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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