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의혹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 단체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승하 철도노조 KTX 열차승무지부 지부장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의혹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 단체들이 3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법원 사법농단 피해자 공동고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승하 철도노조 KTX 열차승무지부 지부장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