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인턴기자] 이인현 지질학 박사가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환경재단에서 열린 라돈침대 관련 환경보건시민센터 3차 기자회견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매트리스를 라돈 측정기와 방사능 측정기로 계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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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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