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재로 열린 리비아 정상화협상에서 독재자 가다피 피살 후 리비아를 무정부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동서 양쪽 정부 대표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리비아군 참모총장 칼리파 히프터 원수와 동쪽정부 토브룩 의회의 아구귈라 살레 이사 등 왼쪽 2명이 동쪽 대표이다. 그 옆에 리비아 대통령이사회의장인 파예즈 사라즈 임시총리와 리비아최고이사회의 칼레드 메치리 의장 등 2명은 서쪽 트리폴리 정부 대표다. 그 옆에 페데리타 모게리니 EU 외교졍책 대표가 보인다. (출처: 뉴시스)

【파리=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재로 열린 리비아 정상화협상에서 독재자 가다피 피살 후 리비아를 무정부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동서 양쪽 정부 대표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 리비아군 참모총장 칼리파 히프터 원수와 동쪽정부 토브룩 의회의 아구귈라 살레 이사 등 왼쪽 2명이 동쪽 대표이다. 그 옆에 리비아 대통령이사회의장인 파예즈 사라즈 임시총리와 리비아최고이사회의 칼레드 메치리 의장 등 2명은 서쪽 트리폴리 정부 대표다. 그 옆에 페데리타 모게리니 EU 외교졍책 대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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