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웰코퍼레이션 ‘PHM 기술’ 활용 신사업 개시
파웰코퍼레이션 ‘PHM 기술’ 활용 신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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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파웰이엔지 강창수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파웰코퍼레이션)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0
지난 21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파웰이엔지 강창수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파웰코퍼레이션)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30

[천지일보=박정렬 기자] ㈜)파웰코퍼레이션(대표이사 강창수)이 기계장치나 제품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미리 조치할 수 있게 해주는 ‘PHM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PHM(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은 건전성 예측 및 관리란 뜻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뢰성과 품질을 높이는 기술로 부상 중이다.

기계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시스템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미래에 발생할 고장을 예측한다. 적절한 조치를 미리 취할 수 있어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재앙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PHM은 공학 시스템의 실사용 환경에서 IoT 센서를 이용해 상황을 관찰하고 상태를 진단해 데이터를 축적한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고장 시기를 예측해 필요한 경우 미리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차세대 제품이나 신기술 적용 제품의 품질, 성능, 고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실제 사용 상황에서 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설계나 생산 단계에서 고려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증거 자료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고, 스마트 공장을 구현할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웰코퍼레이션은 매설 배관의 고장 예지 진단 분야부터 출발하여 적용 범위를 FPD와 반도체 분야의 기계장치 및 기타 산업의 설비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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