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2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대미 외교 담당인 최강일 북한 외무성 국장대행이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도착했다. 최 국장대행은 이날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함께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오는 30일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연합뉴스) 2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대미 외교 담당인 최강일 북한 외무성 국장대행이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도착했다. 최 국장대행은 이날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함께 베이징에 도착했으며, 오는 30일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