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마세라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공개’ 포토 세션이 열린 가운데 루카 델피노 마세라티 아시아 태평양 총괄(왼쪽)과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가 콰드로포르테 네리시모 에디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마세라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공개’ 포토 세션이 열린 가운데 루카 델피노 마세라티 아시아 태평양 총괄(왼쪽)과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가 콰드로포르테 네리시모 에디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어어로 ‘완전한 블랙’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가 딥 블랙 컬러다. 네리시모 에디션은 프론트 그릴, 윈도우 몰딩, 도어 핸들 등 작은 디테일까지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네리시모 에디션은 기블리, 콰드로포르테, 르반떼의 그란스포트 트림 옵션으로 제공된다. 네리시모 에디션은 전 세계 450대, 국내 50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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