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한 한지 공예 업체 한지와 빛. ⓒ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한 한지 공예 업체 한지와 빛이 한지로 만든 등을 선보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이 17일 매쎄이앤디와 한국급식신문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지와 빛, 청도 명감 등 186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한국 전통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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