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차트 1위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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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캡처)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곡은 지난 18일 공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LOVE YOURSELF 轉 Tear)’이다. 이처럼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빌보드 200’에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낸 앨범이 차트를 석권한 것은 12년만의 일이다. 앞서 지난 2006년 영국 팝페라 그룹 ‘일디보’가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그리고 일부 영어 등으로 부른 노래들을 실은 앨범 ‘앙코라’로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방탄소년단이 1위에 등극한 빌보드 200 최신 차트는 오는 30일 빌보드 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빌보드 200’에는 싸이, 빅뱅, 엑소, 소녀시대 등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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